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륙의 실수 (문단 편집) ===== 게임기 ===== * [[Dingoo A320]]: 대륙의 게임기...인데 '''성능은 대륙스럽지 않다.''' 농담이 아니라 스펙이 업그레이드한 380은 320의 퍼포먼스 문제를 거의 풀어 그야말로 궁극의 포터블 에뮬레이터 게임기였다. 다만 세월의 흐름을 못 이기고 안드로이드 기반 단말기들에 밀려 단종된 상태. * RS-97: Dinagoo A320의 후계자. dingoonity.org의 개발자들이 모여들었고, OpenDingux라는 커스텀 펌웨어를 통해 GP2x 시리즈 및 Dingoo 시리즈에 사용된 앱들을 계승했다. 2010년대 후반을 풍미한 에뮬레이터 게임기다. SFC에서 GBA까지 4세대 게임기 라인 근처까지는 완벽하게 지원하는 당대 최강의 레트로 머신. PS1도 2D에 한해서는 꽤 잘 돌려준다. 조작감, 화면 시야각도 무난했으며 디자인도 깔끔했다. 가성비도 좋아서 당시 기준 7만원 수준으로 에뮬 뿐만 아니라 GP2x 앱 개발자들이 누적시켜온 온갖 프로그램이 다 돌아가는 포터블 게임기를 가질 수 있었다. RS-97의 발매 이후 이 게임기의 성능은 업계 표준이 되었으며 다른 에뮬레이터 게임기들도 모두 RS-97과 유사한 성능으로 나왔다. * RG-350: RS-97을 이어 업계 1인자 자리에 오른 제품. 아날로그 스틱이 추가되어 5세대 게임기의 3D 게임을 제대로 지원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성능적으로도 PS1 완벽구동을 지원하는 등 더 빵빵해졌다. 거기에 중국산스럽지 않은 깔끔한 마감과 내구성, 세련된 색배치와 함께 후속버전에서 선보인 고급스러운 메탈 소재 디자인까지 7만원 가격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품질이었다. 후계기로 RG-351이 나왔는데 이쪽은 [[드림캐스트]], [[닌텐도 64]], [[PSP]]까지 구동을 어느정도 돌려주는 성능 향상이 있었다. 그 외에 자체 OS 대신 [[레트로아크]]를 지원하는게 특징이다. RG 시리즈의 발매 이후 역시나 이 게임기의 성능이 업계 표준이 되었고, 후에 출시된 ODROID-GO 시리즈도 프레임은 아직 느릴지언정 드림캐스트, PSP 구동을 기본으로 깔고 가고 있다. * GPD XD: Dingoo A320의 후계자.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쿼드코어 cpu와 5.5인치 스크린 아날로그 스틱을 장착하고 있으며 패미컴부터 psp까지 dingoo가 돌릴 수 없는 에뮬도 모두 돌릴 수 있다. 특히 내장 드림캐스트 에뮬레이터의 성능은 발군. * [[GPD WIN]]: GPD XD를 만든 GPD사에서 만든 제품으로 '''[[인텔 아톰 시리즈|체리트레일]] Z8700/8750''' CPU[* 초기형에는 Z8750이 장착되어 생산되었으나 발열 문제로 보다 작동 속도가 낮은 Z8700으로 바뀌어 생산되고 있다.] 장착에 [[Surface 3|서피스 3]]에 준하는 성능으로 나온 [[Windows 10]] 기반의 휴대용 게임 PC다. 디스플레이 크기는 5.5인치로, [[갤럭시 노트 II]]와 동일하다. GPU가 내장그래픽이라서 성능에 제한이 있기는 하지만 휴대용임을 감안하면 높은 사양에 2000년대 초중반의 PC 게임도 잘 돌아가는 편이며, 요즈음의 게임도 저사양 게임이라면 잘 돌릴 수 있다. 거기에 스트리밍 대응은 덤. 단점은 키패드가 오밀조밀 모인 옛날 휴대폰 버튼 키감에 발열에 민감한 사람에게는 부적절할 수도 있다. 후계기로 게임패드를 제거하고 키보드를 개량하였으며 7인치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GPD Pocket이 출시된다. 가히 기술력의 발전에 힘업은 [[UMPC]]의 부활이라고 할 만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